오뚜기(대표 이강훈)의 ‘옛날 삼계죽’이 경기도가 주최하는 ‘제6회 전국 쌀 가공제품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제6회 쌀 가공제품 품평회’에는 총 35개의 업체, 41개의 제품이 참가했으며, ㈜오뚜기의 ‘옛날 삼계죽’ 비롯해, 라이스파이의 ‘오메기 떡’(대상 수상), 화요가 개발한 술인 ‘화요41’ 등 총 10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금상으로 선정된 ㈜오뚜기의 ‘냉장 삼계죽’ 은 국산 멥쌀과 찹쌀 등 양질의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 죽 고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국산 닭가슴살과 인삼을 넣어 삼계탕의 담백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입니다.
냉장죽 형태로 만들어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1984년 분말 죽을 시작으로 오뚜기밥, 옛날 구수한 누룽지, 쌀엿, 우리쌀 떡국떡, 쌀막걸리 식초, 쌀국수 등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금상 수상을 기념해 유통채널별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제6회 쌀 가공제품 품평회’에는 총 35개의 업체, 41개의 제품이 참가했으며, ㈜오뚜기의 ‘옛날 삼계죽’ 비롯해, 라이스파이의 ‘오메기 떡’(대상 수상), 화요가 개발한 술인 ‘화요41’ 등 총 10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금상으로 선정된 ㈜오뚜기의 ‘냉장 삼계죽’ 은 국산 멥쌀과 찹쌀 등 양질의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 죽 고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국산 닭가슴살과 인삼을 넣어 삼계탕의 담백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입니다.
냉장죽 형태로 만들어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1984년 분말 죽을 시작으로 오뚜기밥, 옛날 구수한 누룽지, 쌀엿, 우리쌀 떡국떡, 쌀막걸리 식초, 쌀국수 등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금상 수상을 기념해 유통채널별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