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1호`
▲짝 남자 1호(사진=SBS `짝` 방송 캡처)
짝 남자 1호의 잘생긴 외모와 이상형 발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SBS`짝` 애정촌 61기 1부에서 `3초 다니엘 헤니`라고 불리는 남자 1호가 출연했다.
그는 현재 미래에셋 은퇴 설계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소유자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남자 1호는 이상형에 대해 "이민정의 얼굴에, 신세경의 몸매에, 현아 같은 섹시함을 가진 여자"라고 말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내 그는 "사람들이 놀라는데,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1호는 여자 3호에게 고기를 먹여주거나, 추워하는 여자4호에게 옷을 건네는 등 여자들에게 매너있는 모습으로 여자들에게 어장관리가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이에 남자 1호는 "저는 워낙 매너가 좋다"며 “몸에 매너가 뱄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여자 2호와 여자 3호가 남자 1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짝 남자 1호(사진=SBS `짝` 방송 캡처)
짝 남자 1호의 잘생긴 외모와 이상형 발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SBS`짝` 애정촌 61기 1부에서 `3초 다니엘 헤니`라고 불리는 남자 1호가 출연했다.
그는 현재 미래에셋 은퇴 설계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소유자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남자 1호는 이상형에 대해 "이민정의 얼굴에, 신세경의 몸매에, 현아 같은 섹시함을 가진 여자"라고 말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내 그는 "사람들이 놀라는데,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1호는 여자 3호에게 고기를 먹여주거나, 추워하는 여자4호에게 옷을 건네는 등 여자들에게 매너있는 모습으로 여자들에게 어장관리가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이에 남자 1호는 "저는 워낙 매너가 좋다"며 “몸에 매너가 뱄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여자 2호와 여자 3호가 남자 1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