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대리 모니터에 옆 팀 김차장의 대화창이 뜬다. ‘이대리, 보고자료 다시 보내주세요!’ 앞 뒤 없이 자료를 보내달라는 한 줄. 재빨리 답변을 입력하려는 순간 김차장은 바람처럼 사라졌다. 대화창에 홀로 남겨진 이대리, 오늘도 상처다.
#2. 거래처 임원을 모시고 택시를 타게 된 박대리. ‘이사님 먼저 타셔야죠, 안으로 편히 들어 가십시요!’라며 뒷좌석 문을 열고 기다린다. 같은 시각 다른 거래처 임원과 택시를 타게 된 홍대리. 재빨리 뒷좌석 문을 열고 ‘이사님 안쪽으로 이동하시기 불편하시니 제가 먼저 타겠습니다!’라며 먼저 탑승한다. 박대리 vs 홍대리, 누가 매너 왕일까?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연재중인‘HMC 人 매너백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HMC 人 매너백서’는 올바른 직장예절을 통해 내부직원은 물론, 외부고객 만족을 위한 행동양식을 담은 연재물 입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혹은 기존에 알고 있던 직장 기본 예절, 대화·통신 예절, 비즈니스 매너, 고객응대 요령, 우리는 HMC! 등 총 5가지 주제를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유행하는 패러디 형식으로 재구성해 주 1회 사우들에게 재미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적 아이디어는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 된 ‘HMC人 매너백서’는 지난 9월 5일 첫 연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걸어 다니는 홍보대사’, ‘명함 한 장 때문에’, ‘우리의 회식은 어떠합니까?’, ‘고객을 혼내시렵니까?’ 등 총 10편이 연재됐습니다.
HMC투자증권은 향후 에피소드들을 엮어 책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김혜순 HMC투자증권 스마트금융센터 이사는“올바른 비즈니스 매너와 직장예절은 진심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에서부터 시작 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재를 통해 직원간 그리고 직원-고객 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쉽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거래처 임원을 모시고 택시를 타게 된 박대리. ‘이사님 먼저 타셔야죠, 안으로 편히 들어 가십시요!’라며 뒷좌석 문을 열고 기다린다. 같은 시각 다른 거래처 임원과 택시를 타게 된 홍대리. 재빨리 뒷좌석 문을 열고 ‘이사님 안쪽으로 이동하시기 불편하시니 제가 먼저 타겠습니다!’라며 먼저 탑승한다. 박대리 vs 홍대리, 누가 매너 왕일까?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연재중인‘HMC 人 매너백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HMC 人 매너백서’는 올바른 직장예절을 통해 내부직원은 물론, 외부고객 만족을 위한 행동양식을 담은 연재물 입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혹은 기존에 알고 있던 직장 기본 예절, 대화·통신 예절, 비즈니스 매너, 고객응대 요령, 우리는 HMC! 등 총 5가지 주제를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유행하는 패러디 형식으로 재구성해 주 1회 사우들에게 재미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적 아이디어는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 된 ‘HMC人 매너백서’는 지난 9월 5일 첫 연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걸어 다니는 홍보대사’, ‘명함 한 장 때문에’, ‘우리의 회식은 어떠합니까?’, ‘고객을 혼내시렵니까?’ 등 총 10편이 연재됐습니다.
HMC투자증권은 향후 에피소드들을 엮어 책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김혜순 HMC투자증권 스마트금융센터 이사는“올바른 비즈니스 매너와 직장예절은 진심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에서부터 시작 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재를 통해 직원간 그리고 직원-고객 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쉽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