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오는 14일까지 자체운영 쇼핑몰인 ‘한샘몰’에서 전 상품을 임직원 특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패밀리세일`은 일 년에 두 번만 진행하는 행사로, 가구와 생활용품 전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한샘몰의 대표상품인 ‘샘(sam)’ 책장을 7만 8,900원 할인된 8만 9,100원에, ‘엄마들의 로망’ ‘샘키즈(sam kids) 수납장을 22% 할인된 18만 6,420원에 판매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패밀리 세일과 함께 11월 한 달 간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패밀리세일`은 일 년에 두 번만 진행하는 행사로, 가구와 생활용품 전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한샘몰의 대표상품인 ‘샘(sam)’ 책장을 7만 8,900원 할인된 8만 9,100원에, ‘엄마들의 로망’ ‘샘키즈(sam kids) 수납장을 22% 할인된 18만 6,420원에 판매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패밀리 세일과 함께 11월 한 달 간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