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이유 장근석의 커플 화보 3종 세트가 공개됐다.
20일 첫방송될 KBS2 드라마 `예쁜 남자`(유영아 극본, 이재상 정정화 연출)의 아장커플 아이유 장근석이 커플 화보 3종 세트를 통해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동명 만화 `예쁜 남자`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장근석(독고마테)과 아이유(김보통)의 최적화 싱크로율로 닥공(닥치고 공감) 모드에 돌입했다. 조각미남 미소년 마성남 등 어떠한 수식어를 붙여도 어울리는 장근석과 독고마테의 만남, 몸을 사리지 않는 몸연기를 예고한 아이유와 개성만점 말괄량이 김보통의 만남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꽃받침 모드로 장근석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유의 눈망울은 이미 영혼이 빠져나간 듯한 상태. 중학교 시절부터 독고마테의 마력에 사로잡힌 김보통은 10년 넘게 독고마테를 지켜야되는 보통 여자 임을 자처, 일편단심 짝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김보통의 꽃받침 포즈는 독고마테바리라기 임을 증명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김보통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독고마테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 김보통 죽기 전에 한 번 이라도 마테의 목덜미에 파묻혀 보길 절치부심 소망하는 상황. 독고마테를 위한 김보통의 희망가가 해피엔딩이 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사진=(주)그룹에이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20일 첫방송될 KBS2 드라마 `예쁜 남자`(유영아 극본, 이재상 정정화 연출)의 아장커플 아이유 장근석이 커플 화보 3종 세트를 통해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동명 만화 `예쁜 남자`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장근석(독고마테)과 아이유(김보통)의 최적화 싱크로율로 닥공(닥치고 공감) 모드에 돌입했다. 조각미남 미소년 마성남 등 어떠한 수식어를 붙여도 어울리는 장근석과 독고마테의 만남, 몸을 사리지 않는 몸연기를 예고한 아이유와 개성만점 말괄량이 김보통의 만남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꽃받침 모드로 장근석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유의 눈망울은 이미 영혼이 빠져나간 듯한 상태. 중학교 시절부터 독고마테의 마력에 사로잡힌 김보통은 10년 넘게 독고마테를 지켜야되는 보통 여자 임을 자처, 일편단심 짝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김보통의 꽃받침 포즈는 독고마테바리라기 임을 증명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김보통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독고마테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 김보통 죽기 전에 한 번 이라도 마테의 목덜미에 파묻혀 보길 절치부심 소망하는 상황. 독고마테를 위한 김보통의 희망가가 해피엔딩이 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사진=(주)그룹에이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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