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율 인하, 8월 28일부터 소급 적용... 부동산 업계 `환영`
▶도농역센트레빌 한 발 앞선 서비스 `취득세 전액` 지원
▶지역우선 청약제 성황리 진행 중... 계약금 정액 및 지원
취득세율 영구인하 조치가 정부의 전월세 안정 대책 발표일인 지난 8월 28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취득 시기를 조율 하던 수요자 입장에서는 이제 취득세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사라진 셈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8월 28일 이후 잔금을 치렀거나 등기를 한 주택거래자들도 취득세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취득세율은 6억원 이하 주택은 2%에서 1%로 9억원 초과 주택은 4%에서 3%로 각각 1%포인트 인하되고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주택은 지금처럼 2%로 유지된다. 예컨대 6억원짜리 집을 샀을 경우 이전에는 취득세가 1,200만원 이었지만 8월 28일 이후 거래분은 600만원으로 줄어든다. 부동산 업계는 일단 환영하는 눈치다. 수요자들 입장에서 실제 내야 할 세금이 줄어든 이상 거래에 나설 충분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 호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예 취득세를 전액 지원 해주는 아파트가 있어서 화제다. 바로 `도농역센트레빌` 아파트가 그렇다. 잔금 납부 시 취득세 만큼을깍아 주는 방법으로 계약자들의 취득세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계약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 및 계약금 5% 지원 서비스는 물론 중도금 이자 전액지원과 발코니 확장비 지원도 해준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지역 우선 청약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조합보류세대 일반분양전환 물량을 모아 일반에게 판매하는 행사다. 지난 1일부터 청약을 받았으며 오는 15일까지 접수하고, 추첨은 17일에 있으며 계약은 추첨 이후 바로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내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를 증정하고, 일요일 내방객을 대상으로 해남절임배추(1톤)을 매주 추첨하여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계약자에게는 황금열쇠와 고급다과세트를 증정하고, 행사기간 내 계약하시는 분들에 한해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를 지급 할 예정이다.
◆ 생활편의, 학군, 교통 삼박자 갖춘 아파트
도농역센트레빌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294번지에 위치했다. 지하 3층 ~ 지상 22층, 9개동 총 457가구(일반 28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102가구), 84㎡A(210가구), 84㎡B(41가구), 114㎡A(24가구), 114㎡B(80가구)로 단지를 구성했다.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중소형 위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미 전용 84㎡이하는 다 팔린 상태였으나, 이번 조합보류세대 일반분양전환으로 확보된 일부 세대를 `지역우선청약제`를 통해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1000만원 대부터 시작하며 인근 신규 아파트와 비교해 저렴한 수준이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도농점,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롯데백화점구리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 남양주시청2청사, 도농도서관 등 공공기관시설도 가깝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왕숙천 체육공원, 황금산 등이 있으며 남양주 최고 명문학군으로 꼽는 동화중·고 및 미금초·중, 도농중, 가운중·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도농역센트레빌`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최대한 반영해 차별화된 단지 시스템과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에너지 절감형 설비 시스템을 제공하고, 홈네트워크 설비, 무인택배 시스템 등의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저층부의 안전과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지상3층 이하의 경우 강화유리 시공을 했으며 국내최초 적외선 방범로봇(센트리)를 단지 외곽 3개소에 배치하는 등 입주민의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도농역을 도보 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견본주택은 도농사거리 인근(남양주시 도농동 134-1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도농역센트레빌 한 발 앞선 서비스 `취득세 전액` 지원
▶지역우선 청약제 성황리 진행 중... 계약금 정액 및 지원
취득세율 영구인하 조치가 정부의 전월세 안정 대책 발표일인 지난 8월 28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취득 시기를 조율 하던 수요자 입장에서는 이제 취득세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사라진 셈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8월 28일 이후 잔금을 치렀거나 등기를 한 주택거래자들도 취득세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취득세율은 6억원 이하 주택은 2%에서 1%로 9억원 초과 주택은 4%에서 3%로 각각 1%포인트 인하되고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주택은 지금처럼 2%로 유지된다. 예컨대 6억원짜리 집을 샀을 경우 이전에는 취득세가 1,200만원 이었지만 8월 28일 이후 거래분은 600만원으로 줄어든다. 부동산 업계는 일단 환영하는 눈치다. 수요자들 입장에서 실제 내야 할 세금이 줄어든 이상 거래에 나설 충분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 호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예 취득세를 전액 지원 해주는 아파트가 있어서 화제다. 바로 `도농역센트레빌` 아파트가 그렇다. 잔금 납부 시 취득세 만큼을깍아 주는 방법으로 계약자들의 취득세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계약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 및 계약금 5% 지원 서비스는 물론 중도금 이자 전액지원과 발코니 확장비 지원도 해준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지역 우선 청약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조합보류세대 일반분양전환 물량을 모아 일반에게 판매하는 행사다. 지난 1일부터 청약을 받았으며 오는 15일까지 접수하고, 추첨은 17일에 있으며 계약은 추첨 이후 바로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내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를 증정하고, 일요일 내방객을 대상으로 해남절임배추(1톤)을 매주 추첨하여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계약자에게는 황금열쇠와 고급다과세트를 증정하고, 행사기간 내 계약하시는 분들에 한해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를 지급 할 예정이다.
◆ 생활편의, 학군, 교통 삼박자 갖춘 아파트
도농역센트레빌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294번지에 위치했다. 지하 3층 ~ 지상 22층, 9개동 총 457가구(일반 28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102가구), 84㎡A(210가구), 84㎡B(41가구), 114㎡A(24가구), 114㎡B(80가구)로 단지를 구성했다.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중소형 위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미 전용 84㎡이하는 다 팔린 상태였으나, 이번 조합보류세대 일반분양전환으로 확보된 일부 세대를 `지역우선청약제`를 통해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1000만원 대부터 시작하며 인근 신규 아파트와 비교해 저렴한 수준이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도농점,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롯데백화점구리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 남양주시청2청사, 도농도서관 등 공공기관시설도 가깝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왕숙천 체육공원, 황금산 등이 있으며 남양주 최고 명문학군으로 꼽는 동화중·고 및 미금초·중, 도농중, 가운중·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도농역센트레빌`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최대한 반영해 차별화된 단지 시스템과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에너지 절감형 설비 시스템을 제공하고, 홈네트워크 설비, 무인택배 시스템 등의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저층부의 안전과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지상3층 이하의 경우 강화유리 시공을 했으며 국내최초 적외선 방범로봇(센트리)를 단지 외곽 3개소에 배치하는 등 입주민의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도농역을 도보 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견본주택은 도농사거리 인근(남양주시 도농동 134-1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