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빼빼로데이 맞아 빼빼로 선물 '센스 만점'

`염정아 빼빼로데이`



배우 염정아의 빼빼로데이 인증샷이 공개됐다.

JTBC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 극본, 이태곤 연출)에서 고군분투 워킹맘 채송하로 출연중인 염정아가 배우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했다.

사진 속 염정아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중인 김유석 신은경과 함께 과자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극 중 미묘한 관계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세 사람이 드라마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모습을 하고 있어 더욱 웃음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염정아 빼빼로데이 맞아 센스 짱" "염정아 빼빼로데이 이렇게 센스있는 선물이라니!" "염정아 빼빼로데이 역시 얼굴도 센스도 굿!" "염정아 빼빼로데이 인증샷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판타지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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