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2일 대한항공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플러스 등의 공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회원들을 대상으로 본사 시설을 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의 SNS 회원들과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화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0년부터 연 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본사 견학을 하고 싶은 이유`를 작성한 SNS 회원들 중 선발된 35명이 초청됐습니다.
이날 오전 초청된 SNS 회원들은 항공기의 부품 및 장비를 검사하고 수리, 부품교환 등을 수행하는 정비 격납고를 견학한 후, 비행을 마치고 정비 대기 중인 B747 항공기를 탑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지상 또는 비행중인 모든 대한항공 항공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통제?지원하는 하는 통제센터를 견학하고 객실훈련원을 방문하여 모의 비행훈련장치인 FTD(Flight Training Device)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통제센터와 모의비행훈련장치 등을 체험함으로써 항공업계의 이해도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의 SNS 회원들과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화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0년부터 연 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본사 견학을 하고 싶은 이유`를 작성한 SNS 회원들 중 선발된 35명이 초청됐습니다.
이날 오전 초청된 SNS 회원들은 항공기의 부품 및 장비를 검사하고 수리, 부품교환 등을 수행하는 정비 격납고를 견학한 후, 비행을 마치고 정비 대기 중인 B747 항공기를 탑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지상 또는 비행중인 모든 대한항공 항공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통제?지원하는 하는 통제센터를 견학하고 객실훈련원을 방문하여 모의 비행훈련장치인 FTD(Flight Training Device)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통제센터와 모의비행훈련장치 등을 체험함으로써 항공업계의 이해도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