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다비치 멤버 강민경 이해리의 다정샷이 공개돼 화제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12시다. `편지` 들어봤어요? 우린 `신동의 심심타파` 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셀프 카메라)임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해리 정말 예쁘다" "강민경 이해리 `편지` 좋아요" "강민경 이해리 파이팅" "강민경 이해리 훈훈한 투샷" "강민경 이해리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편지`는 다비치 신곡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져 풍성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미디엄 발라드곡이다.(사진=강민경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다비치 멤버 강민경 이해리의 다정샷이 공개돼 화제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12시다. `편지` 들어봤어요? 우린 `신동의 심심타파` 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셀프 카메라)임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해리 정말 예쁘다" "강민경 이해리 `편지` 좋아요" "강민경 이해리 파이팅" "강민경 이해리 훈훈한 투샷" "강민경 이해리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편지`는 다비치 신곡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져 풍성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미디엄 발라드곡이다.(사진=강민경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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