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최대실적을 냈습니다.
대륙제관은 올해 3분기 매출액 489억, 영업이익 29억8천만원으로 6.1%의 영업이익율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대륙제관은 3분기까지 누적매출이 1천469억으로 전년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3.5% 증가한 88억1천3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측은 세계최초로 개발한 폭발방지 부탄가스 맥스의 판매호조가 매출 증가로 이어진 가운데 4분기 수출물량 증가로 부탄 생산라인이 풀가동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회사측은 수출용 부탄이 성수기에 접어드는 4분기 매출 증가세를 고려할 때 올해 매출액이 사상 최초로 2천억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는 “올해 경영실적의 기대감이 높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륙제관은 올해 3분기 매출액 489억, 영업이익 29억8천만원으로 6.1%의 영업이익율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대륙제관은 3분기까지 누적매출이 1천469억으로 전년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3.5% 증가한 88억1천3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측은 세계최초로 개발한 폭발방지 부탄가스 맥스의 판매호조가 매출 증가로 이어진 가운데 4분기 수출물량 증가로 부탄 생산라인이 풀가동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회사측은 수출용 부탄이 성수기에 접어드는 4분기 매출 증가세를 고려할 때 올해 매출액이 사상 최초로 2천억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는 “올해 경영실적의 기대감이 높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