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창립 83주년을 맞아 `2020년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14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올리브타워에서 창립 83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사에서 이채욱 CJ대한통운 부회장은 "CJ대한통운은 국가 경제의 대동맥인 물류산업의 대표 기업으로서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글로벌 수준의 물류서비스 역량을 확보하는데 힘써 제조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시키자"고 말했습니다.
또 "단순한 성장이 아닌 수익을 창출하는 성장(Profitable Growth)을 추구해야 하며, 미래를 선도할 우수한 글로벌 인재의 확보와 양성에도 노력해야 할 것"이라 말하고 "전 임직원의 지혜와 열정을 하나로 모아 물류사업 비전인 `The Global SCM Innovator`를 구현함으로써 2020년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자" 당부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14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올리브타워에서 창립 83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사에서 이채욱 CJ대한통운 부회장은 "CJ대한통운은 국가 경제의 대동맥인 물류산업의 대표 기업으로서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글로벌 수준의 물류서비스 역량을 확보하는데 힘써 제조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시키자"고 말했습니다.
또 "단순한 성장이 아닌 수익을 창출하는 성장(Profitable Growth)을 추구해야 하며, 미래를 선도할 우수한 글로벌 인재의 확보와 양성에도 노력해야 할 것"이라 말하고 "전 임직원의 지혜와 열정을 하나로 모아 물류사업 비전인 `The Global SCM Innovator`를 구현함으로써 2020년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자"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