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탑이 3년 만에 솔로 신곡 `둠 다다(DOOM DADA)를 발표했다.
탑은 15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둠 다다`를 공개했다. 또한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3차 티저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티저에서 섬세하게 조각된 화려한 의자에 앉은 탑은 멋스런 외모와는 달리 검은색 안대와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 독특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0년 발표한 `턴 잇 업(TURN IT UP)`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탑의 솔로 신곡 `둠 다다`는 탑이 직접 작사하고, 빅뱅의 `배드 보이(BAD BOY)` 지드래곤의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등을 작곡한 CHOICE37과 탑이 공동 작곡한 곡이다.
`둠 다다` 뮤직비디오는 최근 태양의 `링가링가` 뮤직비디오로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인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밤샘촬영을 하는 등 `턴 잇 업`만큼이나 매력적인 영상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탑 둠다다 대박이다" "탑 둠다다 중독성 대박" "탑 둠다다 취향 저격" "탑 둠다다 반복재생 중" "탑 둠다다 괜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16일부터 해외가수 최초로 일본 6대 돔 투어를 진행한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탑은 15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둠 다다`를 공개했다. 또한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3차 티저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티저에서 섬세하게 조각된 화려한 의자에 앉은 탑은 멋스런 외모와는 달리 검은색 안대와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 독특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0년 발표한 `턴 잇 업(TURN IT UP)`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탑의 솔로 신곡 `둠 다다`는 탑이 직접 작사하고, 빅뱅의 `배드 보이(BAD BOY)` 지드래곤의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등을 작곡한 CHOICE37과 탑이 공동 작곡한 곡이다.
`둠 다다` 뮤직비디오는 최근 태양의 `링가링가` 뮤직비디오로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인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밤샘촬영을 하는 등 `턴 잇 업`만큼이나 매력적인 영상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탑 둠다다 대박이다" "탑 둠다다 중독성 대박" "탑 둠다다 취향 저격" "탑 둠다다 반복재생 중" "탑 둠다다 괜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16일부터 해외가수 최초로 일본 6대 돔 투어를 진행한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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