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날개 포착`이란 사진이 웃음을 자아냈다.
▲ 강아지 날개 포착
이 사진은 이달 초 뉴질랜드의 한 해변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우리말로는 `개 새`(DogBird)라는 신조어로 양 옆으로 긴 날개를 펼치고 마치 날아오를 것처럼 뛰어가고 있다.
이는 개 뒤에 갈매기가 날개를 펼치고 있어 마치 개가 날개를 갖은 것 처럼 보인다.
순간적으로 이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포착한 사람은 대학에서 생물의학을 전공중인 여성 메간 휘틀리(22)로 알려졌다.
휘틀리는 "이 개는 친구의 애완견인 스누피다. 함께 해변을 산책 중 스누피가 갈매기를 발견해 쫓아가다 이같은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순간적으로 이 장면을 촬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달려가 운좋게 절묘한 상황을 포착할 수 있었다"며 설명했다.
`강아지 날개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날개 포착, 넘 웃긴다" "강아지 날개 포착, 아무것도 모르는 강아지 귀엽다" "강아지 날개 포착, 절묘한 순간이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강아지 날개 포착
이 사진은 이달 초 뉴질랜드의 한 해변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우리말로는 `개 새`(DogBird)라는 신조어로 양 옆으로 긴 날개를 펼치고 마치 날아오를 것처럼 뛰어가고 있다.
이는 개 뒤에 갈매기가 날개를 펼치고 있어 마치 개가 날개를 갖은 것 처럼 보인다.
순간적으로 이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포착한 사람은 대학에서 생물의학을 전공중인 여성 메간 휘틀리(22)로 알려졌다.
휘틀리는 "이 개는 친구의 애완견인 스누피다. 함께 해변을 산책 중 스누피가 갈매기를 발견해 쫓아가다 이같은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순간적으로 이 장면을 촬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달려가 운좋게 절묘한 상황을 포착할 수 있었다"며 설명했다.
`강아지 날개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날개 포착, 넘 웃긴다" "강아지 날개 포착, 아무것도 모르는 강아지 귀엽다" "강아지 날개 포착, 절묘한 순간이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