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팬사인회를 가졌다.
▲한예슬(사진=한경닷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바이오트루 온 세상 촉촉, 그린산타 캠페인` 일환으로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한예슬은 바이오트루 제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하고, 팬들에게 렌즈관리용액인 바이오트루 제품을 전달하는 등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한예슬은 앞머리를 내려 한층 어려진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초록색 산타모자를 착용하며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한예슬은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을 위해 직접 사인을 선보였다.
한예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초록색도 잘 어울리네~" "한예슬,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었는데 나도 가볼껄" "한예슬, 여전히 인형같은 외모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배우 한예슬은 바슈롬의 모델로 3년째 활동 중이며, 오는 12월 중순까지 프리미엄 렌즈 관리용액 브랜드 ‘바이오트루 온 세상 촉촉 그린산타 캠페인’의 홍보대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예슬(사진=한경닷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바이오트루 온 세상 촉촉, 그린산타 캠페인` 일환으로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한예슬은 바이오트루 제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하고, 팬들에게 렌즈관리용액인 바이오트루 제품을 전달하는 등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한예슬은 앞머리를 내려 한층 어려진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초록색 산타모자를 착용하며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한예슬은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을 위해 직접 사인을 선보였다.
한예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초록색도 잘 어울리네~" "한예슬,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었는데 나도 가볼껄" "한예슬, 여전히 인형같은 외모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배우 한예슬은 바슈롬의 모델로 3년째 활동 중이며, 오는 12월 중순까지 프리미엄 렌즈 관리용액 브랜드 ‘바이오트루 온 세상 촉촉 그린산타 캠페인’의 홍보대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