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신생아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쌍둥이 신생아(사진=`허핑턴 포스트` 영상 캡처)
미국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16일(현지시각) 갓 태어난 쌍둥이 신생아의 목욕 영상을 보도했다.
`쌍둥이 신생아 영상`은 프랑스 한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소니아 로셸이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속 쌍둥이 신생아는 간호사가 목욕을 시키고 있는 와중에도 서로 팔로 감싸 안은 채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본 의학 전문가들은 “쌍둥이 신생아는 아직 산모의 배 속에 있는 것으로 착각해 꼭 붙어있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쌍둥이 신생아 영상이 화제가 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쌍둥이 신생아, 커서도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야된다~ ", "쌍둥이 신생아, 정말 아직 엄마 뱃속 인줄 알고 있나봐", "쌍둥이 신생아,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쌍둥이 신생아(사진=`허핑턴 포스트` 영상 캡처)
미국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16일(현지시각) 갓 태어난 쌍둥이 신생아의 목욕 영상을 보도했다.
`쌍둥이 신생아 영상`은 프랑스 한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소니아 로셸이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속 쌍둥이 신생아는 간호사가 목욕을 시키고 있는 와중에도 서로 팔로 감싸 안은 채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본 의학 전문가들은 “쌍둥이 신생아는 아직 산모의 배 속에 있는 것으로 착각해 꼭 붙어있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쌍둥이 신생아 영상이 화제가 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쌍둥이 신생아, 커서도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야된다~ ", "쌍둥이 신생아, 정말 아직 엄마 뱃속 인줄 알고 있나봐", "쌍둥이 신생아,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