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나선 국회 시정연설에서 "내년 예산안은 경기회복세를 확실하게 살려가기 위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가장 큰 역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국회와 정부,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일자리와 경제 관련 법안의 빠른 처리를 여야에 호소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외국인투자촉진법안, 관광분야투자활성화법안, 주택시장 정상화법안, 창조경제구현을 위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안 등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살리는 법안이 국회통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들 법안이 꼭 통과되도록 협조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나선 국회 시정연설에서 "내년 예산안은 경기회복세를 확실하게 살려가기 위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가장 큰 역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국회와 정부,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일자리와 경제 관련 법안의 빠른 처리를 여야에 호소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외국인투자촉진법안, 관광분야투자활성화법안, 주택시장 정상화법안, 창조경제구현을 위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안 등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살리는 법안이 국회통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들 법안이 꼭 통과되도록 협조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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