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10년의 연기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기는 18일 발매된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2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이준기는 지난 10년 연기생활에 스스로 합격점을 주며 "사고를 안치고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잘해온 것 같아서 80점은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활동을 더 많이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하다"며 "`어쩜 그렇게 앞만 보고 왔나`라는 생각에 씁쓸하기도 하다. 앞으로 후회없이 살아가야 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앳스타일)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이준기는 18일 발매된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2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이준기는 지난 10년 연기생활에 스스로 합격점을 주며 "사고를 안치고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잘해온 것 같아서 80점은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활동을 더 많이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하다"며 "`어쩜 그렇게 앞만 보고 왔나`라는 생각에 씁쓸하기도 하다. 앞으로 후회없이 살아가야 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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