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자신의 다리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조윤희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윤희는 화보속 다리가 CG 아니냐는 질문에 "오해다. 실사다"라고 말했다. 조윤희의 다리는 CG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각선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조윤희는 "내가 보기에도 실제보다 잘 나오는 것 같지만 CG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윤희는 `밀당의 고수다`라는 오해에 대해서 "원래 수줍음이 많은데, 이제는 적극적이고 리드하는 여자가 되고 싶다"며 "이성간에도 리드 당하는 입장이었는데, 이제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윤희 다리 정말 비현실적이야" "조윤희 다리 부럽다" "조윤희 다리 당당하게 CG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조윤희 차라리 CG라고 믿고 싶다" "조윤희 다리 몸매도 진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조윤희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윤희는 화보속 다리가 CG 아니냐는 질문에 "오해다. 실사다"라고 말했다. 조윤희의 다리는 CG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각선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조윤희는 "내가 보기에도 실제보다 잘 나오는 것 같지만 CG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윤희는 `밀당의 고수다`라는 오해에 대해서 "원래 수줍음이 많은데, 이제는 적극적이고 리드하는 여자가 되고 싶다"며 "이성간에도 리드 당하는 입장이었는데, 이제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윤희 다리 정말 비현실적이야" "조윤희 다리 부럽다" "조윤희 다리 당당하게 CG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조윤희 차라리 CG라고 믿고 싶다" "조윤희 다리 몸매도 진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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