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2일 오후 2시까지 양방향 수익 추구형 ‘제 6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시 기초자산이 하락하거나 상승할 경우 모두 수익이 가능하며 최대 가능 수익률은 세전 4.5%(연 9%)입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초자산이 지수인데다 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기 때문에 단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ELB의 모집규모는 5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합니다.
이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시 기초자산이 하락하거나 상승할 경우 모두 수익이 가능하며 최대 가능 수익률은 세전 4.5%(연 9%)입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초자산이 지수인데다 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기 때문에 단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ELB의 모집규모는 5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