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Linda Johansen)이 24일 밤 11시, GS홈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 한다.
대한민국에 첫 선을 보이는 린다 요한슨은 노르웨이의 국민 모델이자 뷰티 아이콘인 린다 요한슨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이다. 특히 왕실과 귀족 등 소수 정예의 VVIP가 즐겨 찾는 린다 요한슨의 에스테틱, 뷰티 라운지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차원이 다른 피부 과학을 선물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4일 선보이는 첫 론칭 방송에서는 린다 요한슨의 대표 아이템인 `화이트 트러플 크림`을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트러플 크림은 ‘서양의 3대 진미’로 손꼽히며 그 진귀함을 인정받는 송로버섯 중 흰빛을 띄어 `땅속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백송로버섯을 함유해 피부를 보다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피부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FGF-1`을 더해 부드러운 피부결과 깊은 보습감, 균일한 피부톤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사진=린다 요한슨)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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