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새론이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받은 여진구를 축하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모은 가운데, 최근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김새론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올해 13살 김새론은 아직 앳되지만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보여줬던 짧은 머리 여자아이에서 부쩍 자란 키와 긴 팔다리와 성숙해준 얼굴이 그 성장과정을 보여준다.
앞서 한 연예프로그램에서 공개한 김새론 성장 사진들을 보면 그 성장과정을 더욱 한 눈에 알아챌 수 있다.
`김새론 폭풍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새론, 여진구랑 친한 사이야?“ ”김새론 폭풍성장, 점점 이뻐지는구나“ ”김새론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김새론 폭풍성장, 여전히 예쁘네", "김새론 폭풍성장, 제법 숙녀 티가 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새론 폭풍성장(사진=MBC,김새론 미니홈피)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