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인수합병(M&A) 기대감에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5일 오전 9시 3분 현재 벽산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6천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8번째 상한가 입니다.
지난 22일 벽산건설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아키드 컨소시엄’을 M&A 우선협상대상자로 허가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5일 오전 9시 3분 현재 벽산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6천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8번째 상한가 입니다.
지난 22일 벽산건설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아키드 컨소시엄’을 M&A 우선협상대상자로 허가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