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어제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기준 1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박성광, 이상훈, 허안나가 시청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청률의 제왕’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은 시청률을 위해 자극적인 대사를 주문했고 이상훈과 허안나는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의 “암세포도 생명인데…”라는 대사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일밤-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는 15.8%,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런닝맨’은 11.0%,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기준 1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박성광, 이상훈, 허안나가 시청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청률의 제왕’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은 시청률을 위해 자극적인 대사를 주문했고 이상훈과 허안나는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의 “암세포도 생명인데…”라는 대사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일밤-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는 15.8%,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런닝맨’은 11.0%,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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