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양희은 집이 공개됐다.
양희은의 집은 고풍스러운 고가구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양희은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시계와 직접 그린 유화 그림 등으로 갤러리 같은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희은은 "이 모든 게 다 우리 어머니 작품"이라며 "녹내장임에도 일일이 수를 놓았다. 우리 엄마는 끊임없이 손을 움직인다. 손이 놀면 큰일 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희은은 "언제부터 유리를 좋아하게 됐다"며 세계 방방 곡곡을 여행하면서 모은 유리 공예품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희은 집공개 아트하우스네" "양희은 집공개 어머니 솜씨가 대박이다` "양희은 집공개 유리공예품 신기해" "양희은 집공개 갤러리라고 해도 믿을 듯" "양희은 집공개 가족이 다들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양희은 집이 공개됐다.
양희은의 집은 고풍스러운 고가구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양희은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시계와 직접 그린 유화 그림 등으로 갤러리 같은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희은은 "이 모든 게 다 우리 어머니 작품"이라며 "녹내장임에도 일일이 수를 놓았다. 우리 엄마는 끊임없이 손을 움직인다. 손이 놀면 큰일 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희은은 "언제부터 유리를 좋아하게 됐다"며 세계 방방 곡곡을 여행하면서 모은 유리 공예품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희은 집공개 아트하우스네" "양희은 집공개 어머니 솜씨가 대박이다` "양희은 집공개 유리공예품 신기해" "양희은 집공개 갤러리라고 해도 믿을 듯" "양희은 집공개 가족이 다들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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