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아들 민재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활란뮤제네프` 10주년 기념을 위한 인스타일 화보에서 김윤아와 김형규 그리고 아들 민재 군이 화보 촬영에 나섰다.
민재 군은 엄마와 아빠를 닮은 동그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긴 화보에 참여했고 이를 본 사람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민재 군은 아빠 김형규와 엄마 김윤아를 반반씩 꼭 빼어닮은 외모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윤아 아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윤아 아들, 벌써 이렇게 큰 아들이 있어? "김윤아 아들, 민재 군 똑똑하게 생겼네" "김윤아 아들, 엄마아빠 좋은 것만 닮은 듯" "김윤아 아들, 엄마아빠랑 좋은 추억 만들었겠다" "김윤아 아들, 민재군이랑 하루양이랑 잘 어울릴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화보에는 김윤아 아들 뿐만 아니라 김활란 원장과 친분이 있는 채시라(아들 리오), 정혜영(딸 하엘), 강혜정(딸 하루)의 자녀들도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 자녀들과 함께한 화보 현장은 김활란뮤제네프 블로그를 통해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 ▲김윤아 아들(사진=김활란뮤제네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