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서울 가산동에 중장년층의 은퇴 이후 창업을 지원하는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를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퇴직자들이 사회 환경 변화에 적응하도록 돕는 고용노동부의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 가운데 하나로, CJ푸드빌이 보유한 외식사업 노하우를 중장년 은퇴자들에게 전수해 창업을 지원합니다.
외식 창업을 계획하는 퇴직자(또는 예정자)를 위해 7주 과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경력 진단과 생애 재설계 멘토링, 창업기본 역량 교육, 창업 맞춤 실습 교육이 이뤄집니다.
정문목 CJ푸드빌 대표이사는 "CJ푸드빌이 축적한 외식사업 노하우를 창업 준비자들에게 공개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한다"며 "연간 320여 명의 중장년층에게 체계성있는 외식 창업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퇴직자들이 사회 환경 변화에 적응하도록 돕는 고용노동부의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 가운데 하나로, CJ푸드빌이 보유한 외식사업 노하우를 중장년 은퇴자들에게 전수해 창업을 지원합니다.
외식 창업을 계획하는 퇴직자(또는 예정자)를 위해 7주 과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경력 진단과 생애 재설계 멘토링, 창업기본 역량 교육, 창업 맞춤 실습 교육이 이뤄집니다.
정문목 CJ푸드빌 대표이사는 "CJ푸드빌이 축적한 외식사업 노하우를 창업 준비자들에게 공개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한다"며 "연간 320여 명의 중장년층에게 체계성있는 외식 창업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