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린스' 비+브루스 윌리스가 펼치는 액션스릴러‥닌자어쌔신 누를까

입력 2013-11-26 15:29  






가수 겸 배우 비(31)가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The Prince)`로 복귀한다고 소속사 큐브DC가 26일 밝혔다.


`더 프린스`는 브라이언 A.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액션 스릴러 영화. 비는 이 작품에서 냉철하고 용감무쌍한 마크 역을 맡아 그의 동료 오마르로 분하는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호흡을 맞춘다.


앞서 지난 22일 홍콩서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를 통해 공식적인 가수 복귀를 한 그는 `더 프린스`를 통해 연기 분야에서도 화려한 새 출발을 알리게 됐다.


비의 할리우드 영화 출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비는 앞서 2009년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제작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한편 비는 다음 달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내년 1월 6일 새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다.


비 할리우드 복귀작 `더 프린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프린스 잘됐으면 좋겠다" "비 할리우드 복귀 더 프린스, 브루스 윌리스와 나온다니 대단하다" "더 프린스 액션스릴러 어떤 내용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 할리우드 복귀작 `더 프린스` (사진= 한경bnt)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