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회사 식구들과 함께한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 끝나고 회사 가족들에게 비타민 넘치는 뒤 끝없는 `나르샤 비타주` 제조! 30명분 만들고 또 만들고. 비타주 원하는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비타민 드링크와 소주를 섞어 칵테일 소주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나르샤가 직접 제조한 비타주를 들고 건배 제의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회식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나르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관계자는 "나르샤가 회사 직원들과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평소에도 주변 스태프를 잘 챙기는데 나르샤가 마련해준 저녁 자리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나르샤는 TV 조선 3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두 번째 에피소드 `신데렐라 신드롬` 방송을 앞두고 있다.(사진=나르샤 트위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나르샤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 끝나고 회사 가족들에게 비타민 넘치는 뒤 끝없는 `나르샤 비타주` 제조! 30명분 만들고 또 만들고. 비타주 원하는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비타민 드링크와 소주를 섞어 칵테일 소주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나르샤가 직접 제조한 비타주를 들고 건배 제의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회식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나르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관계자는 "나르샤가 회사 직원들과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평소에도 주변 스태프를 잘 챙기는데 나르샤가 마련해준 저녁 자리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나르샤는 TV 조선 3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두 번째 에피소드 `신데렐라 신드롬` 방송을 앞두고 있다.(사진=나르샤 트위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