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의 비영리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이 지난 26일 지역사회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찾아 연탄, 쌀,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랑의 부싯돌’ 행사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한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아이티, 아주모터스, 아주IB투자, 호텔서교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직원 가족 10여명과 전원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아주 임직원들은 서울 전원마을과 전국 지방사업장 주변 320세대에 연탄 총 6만8천여장을 차량접근이 어려운 가정까지 손으로 직접 옮겼습니다.
특히, 아주가 준비한 연탄, 쌀과 함께 단체급식 전문회사 나인프라임푸드에서 기부한 1,500kg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사랑의 부싯돌’ 행사는 2005년부터 올해로 9년째 진행되는 아주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집수리와 보일러 교체, 한방진료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랑의 부싯돌’ 행사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한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아이티, 아주모터스, 아주IB투자, 호텔서교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직원 가족 10여명과 전원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아주 임직원들은 서울 전원마을과 전국 지방사업장 주변 320세대에 연탄 총 6만8천여장을 차량접근이 어려운 가정까지 손으로 직접 옮겼습니다.
특히, 아주가 준비한 연탄, 쌀과 함께 단체급식 전문회사 나인프라임푸드에서 기부한 1,500kg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사랑의 부싯돌’ 행사는 2005년부터 올해로 9년째 진행되는 아주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집수리와 보일러 교체, 한방진료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