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철이' 곰TV 서비스 시작...4000원에 안방서 본다

입력 2013-11-27 15:42  

올 가을 개봉된 최신작 영화 `깡철이`를 안방극장과 컴퓨터 화면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됐다.


`깡철이`는 27일부터 곰TV 등을 통해 유료 서비스를 개시했다.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가 모두 가능하며, 요금은 4000원이다.

앞서 `관상` 및 `소녀` 등이 극장 상영 종료 직후 또는 극장에서 여전히 상영을 하면서 온라인 유료 서비스를 개시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깡철이`는 돈도 배경도 없는 부산 사나이 강철이가 깡 하나로 거친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중견 스타 김해숙이 당뇨병과 치매를 앓고 있는 강철이의 엄마 순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해숙과 유아인 외에도 김정태, 김성오, 정유미, 이시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