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카이스트에 `스토리지 미디어 솔루션스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서 카이스트와 공동 연구를 통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내장메모리(eMMC) 등 낸드플래시 솔루션 제품에 활용될 기술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6월 미국 컨트롤러 업체 LAMD 인수를 시작으로 9월에는 분당에 플래시 솔루션 디자인 센터를 설립하는 등 낸드플래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김용탁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낸드플래시 솔루션 분야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센터에서 카이스트와 공동 연구를 통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내장메모리(eMMC) 등 낸드플래시 솔루션 제품에 활용될 기술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6월 미국 컨트롤러 업체 LAMD 인수를 시작으로 9월에는 분당에 플래시 솔루션 디자인 센터를 설립하는 등 낸드플래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김용탁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낸드플래시 솔루션 분야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