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이사회를 거쳐 총 10명의 201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LG이노텍 측은 “내년도 경영환경이 위기라는 인식 하에 사업책임자의 변동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시장선도를 위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 성장과 사업 체질 개선을 이끌어 온 이웅범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카메라모듈의 차별화된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 지위를 강화한 노시동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커버유리일체형 터치윈도우 사업을 이끈 홍혁진 부장, LED 광원 경쟁력 확보를 주도한 송준오 수석연구원을 비롯해 조성해 부장과 김지묵 부장, 김창태 부장 등 총 5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LG이노텍은 이밖에 광학식 손떨림보정(OIS) 카메라모듈분야 선도기술을 개발한 정진명 수석연구원과 LED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문성주 수석연구원을 연구위원으로, 환경안전 분야의 박영수 부장을 전문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 사장 승진 (1명)
사장 이웅범(李雄範) 대표이사 CEO
■ 전무 승진 (1명)
전무 노시동(盧時東) 광학솔루션사업부장
■ 상무 신규선임 (5명, 가나다 순)
상무 김지묵(金芝默) 생산기술담당
상무 김창태(金昌台) 경영진단담당
상무 송준오(宋俊午) LED개발담당
상무 조성해(趙成海) 전장부품 생산1담당
상무 홍혁진(洪赫振) Display Solution 사업담당
■ 연구위원 (2명, 가나다 순)
연구위원 문성주(文盛柱) LED Package 개발
연구위원 정진명(鄭鎭明) 카메라모듈 개발
■ 전문위원 (1명)
전문위원 박영수(朴寧洙) 환경안전
LG이노텍 측은 “내년도 경영환경이 위기라는 인식 하에 사업책임자의 변동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시장선도를 위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 성장과 사업 체질 개선을 이끌어 온 이웅범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카메라모듈의 차별화된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 지위를 강화한 노시동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커버유리일체형 터치윈도우 사업을 이끈 홍혁진 부장, LED 광원 경쟁력 확보를 주도한 송준오 수석연구원을 비롯해 조성해 부장과 김지묵 부장, 김창태 부장 등 총 5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LG이노텍은 이밖에 광학식 손떨림보정(OIS) 카메라모듈분야 선도기술을 개발한 정진명 수석연구원과 LED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문성주 수석연구원을 연구위원으로, 환경안전 분야의 박영수 부장을 전문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 사장 승진 (1명)
사장 이웅범(李雄範) 대표이사 CEO
■ 전무 승진 (1명)
전무 노시동(盧時東) 광학솔루션사업부장
■ 상무 신규선임 (5명, 가나다 순)
상무 김지묵(金芝默) 생산기술담당
상무 김창태(金昌台) 경영진단담당
상무 송준오(宋俊午) LED개발담당
상무 조성해(趙成海) 전장부품 생산1담당
상무 홍혁진(洪赫振) Display Solution 사업담당
■ 연구위원 (2명, 가나다 순)
연구위원 문성주(文盛柱) LED Package 개발
연구위원 정진명(鄭鎭明) 카메라모듈 개발
■ 전문위원 (1명)
전문위원 박영수(朴寧洙) 환경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