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0월 신설법인 수가 6천445개로 전달보다 24.3%(1천260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설법인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00년 이래 10월 수치로는 가장 높고, 1∼10월 누계도 6만2천78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6% 늘어난 것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이 모두 전달보다 각각 25.2%, 21.1%, 24.2%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과 40대, 50대 등이 신설한 법인이 전달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자본금 규모별로는 50억원 이하 전 구간에서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인천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습니다.
이는 신설법인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00년 이래 10월 수치로는 가장 높고, 1∼10월 누계도 6만2천78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6% 늘어난 것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이 모두 전달보다 각각 25.2%, 21.1%, 24.2%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과 40대, 50대 등이 신설한 법인이 전달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자본금 규모별로는 50억원 이하 전 구간에서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인천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