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의 닭머리 먹방(먹는 방송)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월드챌린지-우리가 간다`(이하 `우리가 간다`)에서는 `홍콩 가마 들고 달리기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 박효준 지숙과 백봉기는 홍콩의 요리를 맛보게 됐다. 특히 지숙은 가격맞추기 내기에서 가장 먼 가격을 적어 닭머리를 먹어야했다.
지숙은 닭머리를 보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닭머리 먹기에 도전한 지숙은 "닭고기랑 맛이 똑같다. 맛있다"며 폭풍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숙은 닭머리 외에도 각종 홍콩 이색음식을 맛있게 먹어 `먹방계의 샛별`이란 수식어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숙 닭머리 먹방 대박이다" "지숙 닭머리 먹방 귀여워~" "지숙 닭머리 먹방 먹기 힘들었을텐데 내숭 없이 잘도 먹네" "지숙 닭머리 먹방 대박이네" "지숙 닭머리 먹방 생각보다 맛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우리가 간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일 방송된 SBS `월드챌린지-우리가 간다`(이하 `우리가 간다`)에서는 `홍콩 가마 들고 달리기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 박효준 지숙과 백봉기는 홍콩의 요리를 맛보게 됐다. 특히 지숙은 가격맞추기 내기에서 가장 먼 가격을 적어 닭머리를 먹어야했다.
지숙은 닭머리를 보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닭머리 먹기에 도전한 지숙은 "닭고기랑 맛이 똑같다. 맛있다"며 폭풍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숙은 닭머리 외에도 각종 홍콩 이색음식을 맛있게 먹어 `먹방계의 샛별`이란 수식어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숙 닭머리 먹방 대박이다" "지숙 닭머리 먹방 귀여워~" "지숙 닭머리 먹방 먹기 힘들었을텐데 내숭 없이 잘도 먹네" "지숙 닭머리 먹방 대박이네" "지숙 닭머리 먹방 생각보다 맛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우리가 간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