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다음에 대해 SK컴즈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이익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야후코리아 철수 이후 SK컴즈 구조 조정으로 인해 다음의 2위 사업자 지위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라며 "SK컴즈 구조 조정으로 인해 다음의 검색광고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말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이런 가운데 검색광고 대행수수료 인상과 네이트로부터의 배너광고 물량 이동이 나타날 경우 2014년 예상 순이익 성장률은 기존 15%에서 23%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와 함께 "선두업체 대비 PER 할인율 역시 16%에서 36%로 확대됨에 따라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야후코리아 철수 이후 SK컴즈 구조 조정으로 인해 다음의 2위 사업자 지위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라며 "SK컴즈 구조 조정으로 인해 다음의 검색광고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말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이런 가운데 검색광고 대행수수료 인상과 네이트로부터의 배너광고 물량 이동이 나타날 경우 2014년 예상 순이익 성장률은 기존 15%에서 23%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와 함께 "선두업체 대비 PER 할인율 역시 16%에서 36%로 확대됨에 따라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