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대표이사 사장 명형섭)이 3일 공정거래위원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8회 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주)은 임직원들에게 소비자불만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사후구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소비자중심경영의 핵심요소와 실행지침을 제공해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대상(주)의 협력업체 CCM 인증 지원을 통한 상생경영 활동이 대통령 표창 선정에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상(주)은 올해부터 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협력업체에 식품안전정보를 공유하고 사전예방활동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품질의식 향상을 위한 CCM 교육과 인증을 지원해 왔습니다.
명형섭 대상(주) 사장은 “향후 ‘식품안전 상생재능 공유시스템’을 구축해 협력업체 CCM 인증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HACCP 등 품질관련 교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전사적인 의견 수렴으로 고객중심경영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고도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주)은 임직원들에게 소비자불만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사후구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소비자중심경영의 핵심요소와 실행지침을 제공해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대상(주)의 협력업체 CCM 인증 지원을 통한 상생경영 활동이 대통령 표창 선정에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상(주)은 올해부터 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협력업체에 식품안전정보를 공유하고 사전예방활동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품질의식 향상을 위한 CCM 교육과 인증을 지원해 왔습니다.
명형섭 대상(주) 사장은 “향후 ‘식품안전 상생재능 공유시스템’을 구축해 협력업체 CCM 인증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HACCP 등 품질관련 교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전사적인 의견 수렴으로 고객중심경영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고도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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