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가 신규사업 성장 기대감에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이엠코리아는 전일대비 700원, 7.04% 오른 1만650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 1만8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엠코리아는 신규사업 중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수소스테이션, 선박평형수관리, BWTS 신기술 굴착기 등을 통해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BWTS 사업은 2017년까지
현대중공업과 독점공급 계약이 체결돼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