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본격적으로 한국인 직원 채용에 나섰습니다.
GCF 사무국은 지난달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인 컨설턴트를 채용한데 이어 이달 중에 컨설턴트 한 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사무국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인 디자이너가 디자인 컨설턴트로 채용된 바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개최된 국제금융기구 채용박람회를 통해 국내 인력들에게 GCF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 채용설명회에는 석박사 출신과 공인회계사(CPA)·국제재무분석사(CFA) 등 전문자격증 보유자 등 약 100여명의 국내 우수 인력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GCF사무국은 내년 상반기중 48명의 직원과 추가적인 컨설턴트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GCF 사무국은 지난달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인 컨설턴트를 채용한데 이어 이달 중에 컨설턴트 한 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사무국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인 디자이너가 디자인 컨설턴트로 채용된 바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개최된 국제금융기구 채용박람회를 통해 국내 인력들에게 GCF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 채용설명회에는 석박사 출신과 공인회계사(CPA)·국제재무분석사(CFA) 등 전문자격증 보유자 등 약 100여명의 국내 우수 인력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GCF사무국은 내년 상반기중 48명의 직원과 추가적인 컨설턴트를 채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