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무라 아키요시 신임 아시아나항공 부사장 겸 안전보안실장이 4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시아나항공의 안전문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야마무라 부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안전분야에서 외부 영입한 최초의 외국인 임원입니다.
야마무라 신임 안전보안실장은 1972년 일본 항공사인 ANA에 입사해 운항승무원을 거쳐 안전감사부장, 운항지원실장 등을 역임한 항공안전 분야 전문가입니다.
야마무라 부사장은 "그동안 항공안전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장점을 발굴하고 접목시켜 아시아나항공의 안전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사아나항공은 야마무라 부사장 영입을 통해 안전운항 체계를 기존 보다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야마무라 부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안전분야에서 외부 영입한 최초의 외국인 임원입니다.
야마무라 신임 안전보안실장은 1972년 일본 항공사인 ANA에 입사해 운항승무원을 거쳐 안전감사부장, 운항지원실장 등을 역임한 항공안전 분야 전문가입니다.
야마무라 부사장은 "그동안 항공안전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장점을 발굴하고 접목시켜 아시아나항공의 안전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사아나항공은 야마무라 부사장 영입을 통해 안전운항 체계를 기존 보다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