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4일 서울 용산역 실내광장에서 행복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SKC 회장을 비롯해 김재열 SK동반성장위원장, 유용종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등 CEO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바자회에서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국내 저소득 가정 600여 곳의 겨울철 난방비로 쓰입니다.
SK그룹은 2005년부터 매년 연말 `SK행복나눔계절`을 선포하고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김재열 SK동반성장위원장은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행복나눔바자회를 열게 됐다"며 "SK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복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SKC 회장을 비롯해 김재열 SK동반성장위원장, 유용종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등 CEO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바자회에서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국내 저소득 가정 600여 곳의 겨울철 난방비로 쓰입니다.
SK그룹은 2005년부터 매년 연말 `SK행복나눔계절`을 선포하고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김재열 SK동반성장위원장은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행복나눔바자회를 열게 됐다"며 "SK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복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