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상보는 지난 10월 1일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수출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7천만불 수출의 탑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상보는 디스플레이 패널 핵심 부품인 `신복합광학시트`와 윈도우필름의 해외 판매 호조가 7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이끈 주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복합광학시트는 상보가 2008년 개발하여 기존의 프리즘시트의 구조와는 차별화된 구조를 갖고 있으며 기존 제품에 비해 TV의 밝기가 크게 향상된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공정간소화와 불량률 개선에도 장점을 갖고 있으며, 특히 대형패널에 강점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윈도우필름 역시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에너지관리공단 고효율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미국, 유럽 등에서 최우수인증을 획득하는 등 세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상근 상보 대표이사는 "신복합광학시트, 윈도우필름, CNT터치센서 등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처 다변화를 통해 수출 비중을 늘릴 것"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수출 1억불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보는 지난 10월 1일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수출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7천만불 수출의 탑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상보는 디스플레이 패널 핵심 부품인 `신복합광학시트`와 윈도우필름의 해외 판매 호조가 7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이끈 주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복합광학시트는 상보가 2008년 개발하여 기존의 프리즘시트의 구조와는 차별화된 구조를 갖고 있으며 기존 제품에 비해 TV의 밝기가 크게 향상된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공정간소화와 불량률 개선에도 장점을 갖고 있으며, 특히 대형패널에 강점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윈도우필름 역시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에너지관리공단 고효율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미국, 유럽 등에서 최우수인증을 획득하는 등 세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상근 상보 대표이사는 "신복합광학시트, 윈도우필름, CNT터치센서 등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처 다변화를 통해 수출 비중을 늘릴 것"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수출 1억불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