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의 여주인공 김선영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5일 개봉한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 분)의 격정 로맨스를 그렸다. 영화는 파격적인 소재와 높은 수위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등과 다리에 용과 꽃문신을 했던 김선영이 출연해 관심을 더하고 있다.
이에 김선영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선영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슴을 한껏 모은채 섹시미를 발산하는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탄탄한 허벅지 근육과 날씬한 허리라인, 군살없는 각선미에서 그녀만의 섹시미를 느낄 수 있다.
`화려한 외출`의 김선영 비키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김선영 화려한 외출을 위해선 나도 데리고 가줘요" "김선영, 보고싶어영 사랑해영 어디에영 달려갈께영" "화려한 외출 김선영 이건 극장에 꼭 가서 볼거다. 물론 혼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선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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