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가 어제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는 전국기준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6.6%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자기야’에서는 함익병이 썩은 화장품 때문에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함익병은 코와 볼의 피부가 빨갛게 변한 모습으로 등장, 어른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함익병은 “제가 화장품이 하나도 없는데 아내의 보습제를 대충 꺼내 발랐다가 이렇게 됐다”며 “그게 3년이 넘어 썩은 거였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7.1%, MBC ‘드라마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은 3.0%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는 전국기준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6.6%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자기야’에서는 함익병이 썩은 화장품 때문에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함익병은 코와 볼의 피부가 빨갛게 변한 모습으로 등장, 어른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함익병은 “제가 화장품이 하나도 없는데 아내의 보습제를 대충 꺼내 발랐다가 이렇게 됐다”며 “그게 3년이 넘어 썩은 거였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7.1%, MBC ‘드라마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은 3.0%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