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6일 부산역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사장(가운데), 허남식 부산시장(오른쪽)과 서병수 국회의원이 6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지역 임직원을 포함해 하이트진로 서울 본사와 전국30여개 지점과 공장의 임직원 1천3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1만1천포기로 부산16개 구청을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층 3천200여 세대에 전달됐습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3년마다 열리는 전체 체육행사를 대신해 하이트진로 노사가 합의해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지난5일 한국 고유의 나눔 문화인 김장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사장(가운데), 허남식 부산시장(오른쪽)과 서병수 국회의원이 6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지역 임직원을 포함해 하이트진로 서울 본사와 전국30여개 지점과 공장의 임직원 1천3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1만1천포기로 부산16개 구청을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층 3천200여 세대에 전달됐습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3년마다 열리는 전체 체육행사를 대신해 하이트진로 노사가 합의해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지난5일 한국 고유의 나눔 문화인 김장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