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쇼트 경기에서 시즌 최고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는 지난 6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르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로 기술점수(TES) 38.37점, 예술점수PCS) 35.00 점을 획득해 총점 73.37점수로 1위에 올랐다.
쇼트 결과에 따라 김연아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상위 6명이 묶이는 4조에 배정됐다. 조직위원회 측이 공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김연아의 순서는 21번으로 4조의 세 번째 선수로 경기를 치른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으로 탱고 곡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선보이며, 8일 새벽 1시 6분에 출전한다.
한편, 김연아는 쇼트 경기 후 MBC와의 인터뷰에서 "첫번째 쇼트에서 어려운 점프는 잘했는데 악셀에서 넘어가서 실수 했다. 첫 대회지만 차분하게 잘 이어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블 악셀은 제일 쉬운 점프 중 하나인데 붕 떠버려서 뒤로 넘어가버렸다. 집중한다고 했는데 약간의 방심이 있었던 것 같다. 랜딩을 놓쳤다. 오늘 악셀 놓쳤기 때문에 내일 악셀에서는 다신 실수 없게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연아는 현지 적응에 대해서 "사이즈도 그렇고 빙질도 연습하던 곳과 달라서 그런 점들이 오늘까지도 조금 힘들었다. 내일 하루 남았기 때문에 내일 아침에 하나 하나 점검 해야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체력에 대해서는 "베스트라고는 못한다. 첫 대회이니까 대회 출전할 수 있는 만큼은 된다. 시합 때 아직은 여유있게 하기는 어렵다. 프리는 롱 프로그램이라 체력적인 부담이 있다. 잘 마무리하고 베스트는 올림픽 때 만들면 되니까. 이번 대회 끝나면 계속 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최고였다" "김연아 정말 여왕의 귀환이었다" "믿고 보는 김연아 정말 아름다웠다" "김연아 `아디오스 노니노` 오늘도 본방사수! 김연아 파이팅" "김연아 프리시간 새벽이지만 꼭 봐야지" "김연아 최고! 무사히 경기 끝냈으면 좋겠다" (사진=MBC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김연아는 지난 6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르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로 기술점수(TES) 38.37점, 예술점수PCS) 35.00 점을 획득해 총점 73.37점수로 1위에 올랐다.
쇼트 결과에 따라 김연아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상위 6명이 묶이는 4조에 배정됐다. 조직위원회 측이 공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김연아의 순서는 21번으로 4조의 세 번째 선수로 경기를 치른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으로 탱고 곡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선보이며, 8일 새벽 1시 6분에 출전한다.
한편, 김연아는 쇼트 경기 후 MBC와의 인터뷰에서 "첫번째 쇼트에서 어려운 점프는 잘했는데 악셀에서 넘어가서 실수 했다. 첫 대회지만 차분하게 잘 이어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블 악셀은 제일 쉬운 점프 중 하나인데 붕 떠버려서 뒤로 넘어가버렸다. 집중한다고 했는데 약간의 방심이 있었던 것 같다. 랜딩을 놓쳤다. 오늘 악셀 놓쳤기 때문에 내일 악셀에서는 다신 실수 없게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연아는 현지 적응에 대해서 "사이즈도 그렇고 빙질도 연습하던 곳과 달라서 그런 점들이 오늘까지도 조금 힘들었다. 내일 하루 남았기 때문에 내일 아침에 하나 하나 점검 해야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체력에 대해서는 "베스트라고는 못한다. 첫 대회이니까 대회 출전할 수 있는 만큼은 된다. 시합 때 아직은 여유있게 하기는 어렵다. 프리는 롱 프로그램이라 체력적인 부담이 있다. 잘 마무리하고 베스트는 올림픽 때 만들면 되니까. 이번 대회 끝나면 계속 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최고였다" "김연아 정말 여왕의 귀환이었다" "믿고 보는 김연아 정말 아름다웠다" "김연아 `아디오스 노니노` 오늘도 본방사수! 김연아 파이팅" "김연아 프리시간 새벽이지만 꼭 봐야지" "김연아 최고! 무사히 경기 끝냈으면 좋겠다" (사진=MBC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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