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500선을 내줬습니다.
지난 6월25일 급락 이후 처음으로 500선을 밑도는 모습입니다.
10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35 포인트, 1.05% 떨어진 496.9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억원, 45억원 어치를 순매도 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반면에 개인은 136억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과 금융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내림세 입니다.
이 가운데, 의료/정밀기기와 통신장비, IT부품이 2% 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와 컴퓨터서비스, IT H/W, 운송장비/부품 등이 1% 대 하락세를 기록 중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파트론이 -4.53%, 씨젠 -3.43% 씩 떨어지고 있으며, CJ E&M과 포스코 ICT, 성우하이텍 등이 1%대로 하락 중입니다.
반면에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 에스에프에이는 1%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6월25일 급락 이후 처음으로 500선을 밑도는 모습입니다.
10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35 포인트, 1.05% 떨어진 496.9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억원, 45억원 어치를 순매도 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반면에 개인은 136억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과 금융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내림세 입니다.
이 가운데, 의료/정밀기기와 통신장비, IT부품이 2% 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와 컴퓨터서비스, IT H/W, 운송장비/부품 등이 1% 대 하락세를 기록 중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파트론이 -4.53%, 씨젠 -3.43% 씩 떨어지고 있으며, CJ E&M과 포스코 ICT, 성우하이텍 등이 1%대로 하락 중입니다.
반면에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 에스에프에이는 1%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