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수정이 계속해서 화제인 가운데 그가 출연한 영화 `미스 체인지`의 19금 스틸컷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정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미스체인지`에서 스크린 첫 도전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잊을 정도로 과감한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이수정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자신의 가슴을 움켜진 모습과 속옷을 노출하는 등 파격적인 장면으로 눈길을 끈다.
`미스체인지`는 여자 앞에만 서면 소심해지는 남자가 낯선 여자와의 우연한 입맞춤으로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이수정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장총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3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가슴골은 물론 뱃살 등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수정 저 손이 부럽긴 처음이다" "이수정 상대 남자배우는 좋겠다" "이수정 저 라인이 살아있네" "이수정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수정"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