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의 신개념 캔막걸리 `아이싱`이 맥주전문점으로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은 12일부터 맥주전문점 `압구정 봉구비어` 전국 287개 매장에서 아이싱을 판매합니다.
주로 장년층 이상이 즐기는 막걸리가 젊은 층이 주고객인 맥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이싱`은 국순당이 젊은 층의 막걸리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8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를 4%로 낮추고 자몽과즙을 첨가해 청량감을 더했습니다.
국순당은 12일부터 맥주전문점 `압구정 봉구비어` 전국 287개 매장에서 아이싱을 판매합니다.
주로 장년층 이상이 즐기는 막걸리가 젊은 층이 주고객인 맥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이싱`은 국순당이 젊은 층의 막걸리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8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를 4%로 낮추고 자몽과즙을 첨가해 청량감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