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이 10일자로 임원 22명을 보직해임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은 임원 40명에 대한 재신임을 물어 이 중 22명에 대한 사실상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동양증권은 이후 조직개편 등을 통해 직원 등에 대한 추가 구조조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동양증권 임원 40여명은 지난달 서명석 신임 사장 내정자에게 재신임을 묻는 전원 사표를 제출했었습니다.
이번에 유임된 임원은 서명석 부사장을 비롯해 전태선 전무, 정진우 상무, 조태준 감사위원, 정인호 상무, 허동호 상무, 황국현 상무, 고성일 상무, 신남석 상무, 김홍장 상무, 윤여철 이사, 김규형 이사, 장근수 이사, 양원석 이사, 김진완 이사, 이근우 이사, 박기현 이사, 최병관 이사 등 입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은 임원 40명에 대한 재신임을 물어 이 중 22명에 대한 사실상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동양증권은 이후 조직개편 등을 통해 직원 등에 대한 추가 구조조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동양증권 임원 40여명은 지난달 서명석 신임 사장 내정자에게 재신임을 묻는 전원 사표를 제출했었습니다.
이번에 유임된 임원은 서명석 부사장을 비롯해 전태선 전무, 정진우 상무, 조태준 감사위원, 정인호 상무, 허동호 상무, 황국현 상무, 고성일 상무, 신남석 상무, 김홍장 상무, 윤여철 이사, 김규형 이사, 장근수 이사, 양원석 이사, 김진완 이사, 이근우 이사, 박기현 이사, 최병관 이사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