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희의 딸 이지후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김수희와 딸 이지후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희의 딸 이지후는 엄마를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후는 2000년 `써니`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가수 활동을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데미지`라는 곡으로 활동하며 어머니께 `데미지`를 입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인 이지후 씨는 "보컬 학원도 하고 있고,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희 딸 엄마 닮았다" "김수희 딸 예쁘네" "김수희 딸 가수였구나" "김수희 딸 앨범 준비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김수희와 딸 이지후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희의 딸 이지후는 엄마를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후는 2000년 `써니`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가수 활동을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데미지`라는 곡으로 활동하며 어머니께 `데미지`를 입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인 이지후 씨는 "보컬 학원도 하고 있고,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희 딸 엄마 닮았다" "김수희 딸 예쁘네" "김수희 딸 가수였구나" "김수희 딸 앨범 준비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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